오전 8시경

 

아침에 레아 앞쪽  건물 철거중에

유족들과 전철연분들의 항의끝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촬영중 유족들의 연좌시위를 끌어내려고 하는걸 촬영하다가 

용역들이 카메라를 빼앗을려고 하다가 카메라 파손 ,

카메라맨및 유족들 전철연분들이

많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저희 팀장님과 카메라맨은 지금 경찰서 및 병원으로 갔습니다.

앞에서 그러한 마찰이 있고 용역들의 폭행이 난무한 상황에

역시나 그 앞에 맨날 지켜주고있는 경찰들은

언제나그랬듯이 방관하고있었구요..

 

어찌하여 사건이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장례조차 치르지도 못한지가 벌써 100일이 가까워오고있는 오늘..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럽게 철거를 재개할수 있을까요..

 

여러분.. 용산의 현장은...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용산의..  그날을.. 잊지 말아주세요..

진실이..  눈을뜰 수 있을 때까지...

 

                                                                      -누리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