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4대 종단이 주최한 '4대강 생명살림을 위한 4대종단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각 종단별 행사가 끝난 뒤 대한문 앞에서 공동으로 열렸다.
“비록 뜻을 관철시키지는 못했지만 우리들의 외침은 ‘생명의 강을 지키자’는 강한 울림으로 퍼져나갔다”고 자평했다. “이포댐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여론의 중심으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41일간 이포댐 농성장을 찾은 7000여명의 염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힘내라’고 외친 사람들의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박평수 위원장)
장동빈 국장은 “비록 교각에서는 내려왔지만 오늘부터 또 다른 공간에서 또 다른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4대강 사업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국민들의 외침이 무엇인지를 헤아려야 한다”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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