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이포보 점거농성 새벽[칼라TV]
4대강 사업 중단, 환경운동연합 회원 3명 이포보 고공농성 돌입...
22일 새벽 3시 25분, 경기도 여주에서 정부의 4대강 사업중 하나인 여주 이포보에서 환경운동연합 소속 상근자 3명(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국장,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국장)이 이포보 건설현장의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규탄하며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4대강을 그대로 두라","SOS 4River"란 대형 펼침막을 이포도 건설 구조물에 설치한 체 경찰 2개 중대,건설현장 관계자들과 대치중이다.
현재 이들은 오전 10시경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현장의 칼라TV<생중계>팀에 의해서 현장 생방송중이다.

(2보)
한편, 경남 낙동강 함안보에서는 지율스님이 22일 5시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부산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경 함안보 공사장 출입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이 기자회견을 벌이려고 하자 시공사 측인 GS건설은 출입문을 닫아버렸으며, 출입문 안쪽에 경찰병력을 배치했고 이때 활동가 2명(마산창원진해 환경연합 감병만부장, 부산환경운동연합의 박기남 활동가)이 출입문 위를 넘다 곧바로 연행 되었다.
기사 = OR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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