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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지요. 애초에 우익정권과 보수언론에서 철없는 애를 내세워 억지로 만든 사건이거든요. 증거라야 달랑 좀 덜 떨어져 보이는 아이의 만들어진 사후 기억. 열흘 전에 MBC 피디 중의 한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워낙 기소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데다가, 보너스로 검찰 측의 유일한 증인이 법정에서 알아서 닭짓을 해주는 바람에 승소할 것'이라고 했는데, 역시 그 분 말대로 되었네요. <시사인>을 보니, 이 아가씨 요즘은 할아버지 애국깡패들 앞에서까지 강연이란 걸 하고 다니는 모양이더군요. 이 아가씨가 우익단체들에서 주는 언론상을 받았다나? 용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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