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이트적으로 분석을 해볼까요? 1. 한나라당에서 의총을 하고는 있지만, 거기서 접점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게 순수한 관념적 논의라면,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에 따라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디 현실이 논리대로 돌아가던가요? 특히 대한민국에서.... 원안과 수정안의 대립의 바탕에는 친이와 친박세력의 이해관계 대립이 깔려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대선과 총선의 문제입니다. 즉 다음 대선후보는 누가 될 것이냐?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 공천권은 누가 쥘 것이냐. 한 마디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만드는 기계를 누가 갖느냐의 싸움...
|